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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퇴근 혼잡 해결' 부산에 초대형 버스 운행
작성자 관리자 (Date : 2019.10.30 / hit : 22)
28일부터 부산지역 3개 노선에서 운행되는 초대형 버스./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가 출퇴근 시간과 등하교 시간대 승객들이 많은 3개 버스 노선에 출입문이 3개 달린 초대형 저상버스 3대를 투입, 28일부터 운행에 나섰다.

시는 노선 혼잡도가 높고, 출퇴근 시간대에 탑승객이 몰리는 20번(용호동~서면)과 24번(용호동~서면), 27번(용호동~충무동) 노선에 이 버스를 투입했다. 이들 노선은 평소 출퇴근 승객뿐 아니라 경성대, 부경대 등교 학생까지 몰려 버스 관련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 투입되는 저상버스는 기존에 2개였던 출입문이 3개로 늘어나 타고 내리기가 편해졌다. 전장도 기존 버스보다 1.1m가 늘어난 12m로 최대 90명(입석 포함)까지 탑승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 과밀화로 탑승을 못했던 승객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교통약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정차 시 계단 없이 탑승자 쪽으로 7~8㎝ 기울이는 닐링 시스템(Kneeling System)이 적용돼 휠체어를 탄 노약자와 장애인도 타인의 도움 없이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버스 한 대당 휠체어는 2대까지, 어린이 유모차는 4대까지 탑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초대형 버스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운행하면서 승객 만족도 등을 분석해 과밀노선을 위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파이낸셜뉴스-권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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